2015년 3월 16일 월요일

새 방콕스냅스가 웹진으로 거듭났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들러보니 아직도 이 블로그가 활성화가 되었네요.
방문객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 블로그가 정상작동하는 것을 보며 텍스트큐브가 블로거에 넘어간 이후 오히려 더 아름다운 레이아웃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구나 , 새삼 감탄을 합니다.


텍스트큐브가 국내에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하지 못하자 티스토리로 넘어가고 티스토리역시 더 이상의 서비스 제공이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도저히 의지할 곳이 없겠다싶어 직접 개인이 호스팅을 하여 워드프레스로 새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개인적인 블로그를 넘어 블로그겸 웹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www.bangkoksnaps.com

이곳으로 방문해 주시면 비교적 최근의 게시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방콕스냅스를 잊지 않고 방문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SOMA Bangkoksnaps 배상.


2010년 5월 8일 토요일

블로그 이사갑니다.


이곳을 찾아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텍스트큐브 닷 컴이 서비스를 더이상 하지 못하게 되어 저희 방콕 스냅스도 기존의 텍스트 큐브에서 티 스토리로 이사를 갑니다. 중복되는 내용도 있을것이고 새로 올라오게 되는 것들도 있을것입니다.
.이곳으로 접속해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수고스럽지만,

http://bangkoksnaps.tistory.com/

으로 재접속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후 방콕 스냅스는 티 스토리에 있는곳에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4일 화요일

텍스트큐브닷컴 .... 사라진다네요 ..

텍스트큐브닷컴이 곳 사라진다고 하네요.
날벼락같은이야기 ...

맥에서 잘 되지않던 네이버에서 이주해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
외국에서 속도가 엄청느린데다가 툭하면 저장오류가 생기던 티스토리는 ....

어디로 가야할까요 ... 우울한 나날입니다.

2010년 4월 30일 금요일

까라메를 파는 소녀


까라메 를 파는 어린 소녀.
시장 언저리에 앉아 까라메를 열심히 포장하고 있던 소녀에게 한봉지 구입한다.
그리고는 사진을 찍어도 되겠느냐고 하자 당황하더니 , 이내 자리에 와서 앉고는
수줍은 표정을 짓는다. 까라메의 은은한 단맛같은 미소..

2010년 4월 29일 목요일

노점 쌀국수가 부담스러우세요? 그럼 타싸얌 에 한번 ..

쌀국수라면 절대로 빠질 수 없는 태국 . 실제 태국의 쌀국수는 노점에서 먹어야 제맛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위생문제에 민감한 사람들은 노점음식을 싫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게다가 오후쯤 되면 조리 통 안의 국물이며 , 면을 씻는 물은 정말 오수처럼 더러운경우가 많습니다.

면의 종류로 따지는 쎈야이 , 쎈렉, 쎈미, 바미, 등등 면의 종류도 엄청나게 많고 거기다 돼지고기를 위주로 한것인지 소고기를 위주로 한것인지 닭고기를 위주로 한것인지 등등 , 조합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태국에 오시면 가장먼저 찾아야할 음식은 다름아닌 쌀국수라고 생각합니다.

고급음식점이 아니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국수체인점은 어디가 있을까요 .
바로 아래의 '이블돼지'가 트레이드 마크인 '타싸얌' 이 있습니다.
'타싸얌'의 의미는 싸얌 나룻터라는 뜻이죠 . 기본적으로 "꾸에이띠여우 르아" (뱃사람국수)를 표방한 브랜드입니다.

 대체로 맛은 훌륭한편이지만 , 가격에 비하면 적은 양과 담백하지 않고 진하며 약간은 짭짤한 맛이 단점이라면 단점일까요? 물론 진한맛을 좋아하는 분께는 장점이 되겠습니다.



예쁜컵에 담겨진 '차 마나우' (라임차) 입니다.
트레이드 마크인 '이블돼지' 의 아트웍은 더욱 사악해보입니다.



정갈해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비교적 고급용기에 담겨있는 양념통입니다.
어느 국수집을 가도 양념통은 항시 비치가 되어있습니다.


오늘 시켜먹은 국수는 '쎈렉 무댕 싸라이' 입니다.
쎈락은 사진에서의 일반적인 면발 ,
무댕은 붉은 돼지고기 (약간 훈제식)
싸라이는 '김' 을 말합니다.

제가 타싸얌에서 가장좋아하는 국수죠.
팍치도 없으니 아무렇게나 시켜서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타싸얌 앞에 놓여진 이블돼지상은 사실 약간은 코믹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잘만든 트레이드마크라고 생각하고요 ..
보통 백화점이나 쇼핑몰 내부에 있는 배 쌀국수 점들은 저렇게 배 모양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답니다.



어제도 그제도 쌀국수를 많이먹었습니다만, 입맛이 없는 어느날 ,
백화점에 들어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먹게된 약간 고급의 쌀국수 ..
나름 별미 되겠습니다.

저래먹고 대략 한 70바트정도 나오는것 같네요 .


2010년 4월 28일 수요일

언젠간 타보고 싶은 충동이 드는 짐칸교통 ..


때론 짐이 사람이 되고 사람이 짐이 되는경지 ..

자유란 뜻의 이름인 '타이'
태국인들은 과연 자유를 갈구하는가 ...


피곤한 하루의 일상을 마치는건 , 한국이나 태국이나 마찬가지.
콩나물시루같은 지하철이나 , 썽태우나... 다만 이쪽이 조금더 위태해보인다.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How,how,how beautiful Sunday..


사진은 Panasonic GF1 과 Lens 7-14mm , 14-45mm, 그리고 20mm 1.7 님이 수고하셨습니다.



일요일 오전 9시경 , 심심한 마음이 듭니다.
최근에 구입하게된 7-14렌즈를 활용할 방도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일요일이니만큼 멀지않은곳에
좋은곳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뒤적거리게 된 방콕지도.
그리고 멀지 않은곳에 자그마한 수상시장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에까차이로드에 있는 왓싸이 수상시장입니다.
규모로봐서는 조그만 동네시장같습니다만, 왓싸이는 절 이름이고 , 이 절로 들어가는 쏘이(골목) 전체가 다 시장입니다. 실제 수상시장은 작지만, 시장자체가 작은것은 아니죠. 이 크렁(하천)을 사이에 두고 여러군데 시장이 있습니다.


Soi 23 이라는 빠이(간판)옆으로 왓 싸이라고 태국어로 써있네요.

에까차이 쏘이23으로 들어가보니 클렁(하천)으로 통하는 막다른길입니다.
저 문을 들어가면 수상시장이죠.
그런데 수상시장이 규모도 무척 작은데다가 시간이 이미 수상시장이 파할 시간입니다.
그냥 주변 시장을 보는걸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아쉬우니 카놈(과자, 간식)을 좀 사먹어 봅니다.
카놈 투어이 라고 불리는 이 간식은 투어이(밥공기,사발)에 들어있기에 그렇게 부릅니다.
조그만 컵에 담긴 카놈, 20바트에 열개정도 주더군요 .
코코넛 밀크로 만들어 단맛이 강한지라 자주먹지는 않습니다.
톤부리쪽 시장의 인심은 아직 좋군요.

규모도 작고 오전시장도 이미 끝나가는 마당인지라 아쉬운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마침 쌀국수를 파시는 아저씨가 보이는군요 .
한그릇에 20바트의 쌀국수 , 저는 쎈렉 꾸웨이띠여우 똠얌 을 시켜봅니다.
똠얌은 보통 시고 매운 맛을 냅니다. 유명한 똠얌꿍도 시큼하고 매콤한 새우 탕을 말하는것이죠.

어쨋거나 먹음직 스러운 똠얌국수가 나왔군요 . 실제로도 아주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배도고팠지만요.
저야 뭐 교민 1,2년 차도 아니고 팍치정도는 아주 맛있게 먹습니다.
물론 저것이 기겁을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으시겠지만요..


보통의 꾸이띠여우에는 살짝 아지노모토(미원 msg) 를 넣는 분들이 많은관계로 (아니면 짠맛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게 되더군요 . 역시나 목이말라 주변에 음료수를 찾습니다.
마침 바로 옆에 저희를 응시하시는 음료수 상인 아주머니가 계시네요.  그런데 음료수들이 모두 수제 음료수입니다. 수제라는 말은 좀 그렇고 집에서 하시는 것들인것 같네요.

람야이(과일의일종), 깩후에이(국화차:단맛), 차오꾸아이(허브로 만드는 검은젤리가 있는 중국식 음료) 등을 팔고계셨습니다.

얼른 깩후아이(국화차) 하나와 남람야이(람야이쥬스)를 사고서는 사진허락을 받았습니다.
장사가 안되는것인지 , 새침한 얼굴로 앉아계신 음료수 아주머니 ..

왓싸이(싸이 사)  의 전경입니다.


에까차이에 있는 왓싸이와 수상시장을 조금 본후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시간은 대략 12시 남짓 , 싸뭇싸콘의 바다로 갈까, 나콘빠톰의 프라파놈 제디로 갈까 ,  아니면 집으로 갈까...
간만의 와이프와의 외출이므로 얼른 집에들어가니는 좀 미안한 감도 있어서 싸뭇싸콘으로 가다가
나콘빠톰으로 길을 돌립니다. 싸뭇싸콘쪽에는 바다가 있지만, 아무래도 볼거리는 적은듯해서
 여러 절들과 이것저것 볼것이 많은 나콘빠톰으로 마음을 정한것입니다. 또한 나콘빠톰을 가는길에는 푸타몬톤도 있고 ,쌈프란과 던와이 수상시장도 있습니다. 심심하면 아무데서나 내려서 가 볼 수 있는곳이죠.
모두 방콕에서 엎어지면 코 닿는 곳입니다.

 
왓 라이 킹 으로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푸타몬톤 지역에서 상당히 유명한 절이기도 했고 이 부근에 상당히 많은 관광지가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쑤언 쌈프란과 던와이 수상시장의 근처, 왓라이킹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배가고파서 들른 식당입니다.
나름 주차장도 큼직한 이곳은 내부도 상당히 크더군요. 왓 라이킹으로 들어가는 쏘이 입구에 있기때문에 금방 보입니다. 이싼식 음식을 파는 이 식당은 주변에서 상당히 유명한 듯 합니다.
내부도 밖에서 보기보다 상당히 컷고 인파도 많았습니다.

나름대로 커무양(목살구이)와 쏨땀에 상당한 미식적 까다로움을 갖추고 있다는 본인으로써는 일단 대표음식을 시켜봅니다. 맛에 대한 평가는 '매우 훌륭' 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맛있더군요 . 특히 부드럽게 저며진 목살에 적당히 구워져 아주 맛있었습니다. 쏨땀맛도 훌륭했습니다. 이곳을 지날때면 꼭 들러서 식사라도 하고 싶어지더군요 .


 왓 라이킹 으로 들어갔습니다. 왓은 '절' 이고 '라이'는 '밭' '킹' 은 '생강' 입니다.
생강밭 절 이라는 이름인데. 사실은 이 지역은 본디 생강밭이었고 지역 이름도 라이킹 (생강밭) 입니다.
때문에 절에 지명이 붙은것이지요.
엄청 큰 절이더군요 . 상당히 북적북적거리는 시장 처럼 큰 절 이었습니다.

무슨 행사인것처럼 만은 인파들이 있던곳이었습니다.
공양을 위한 꽃을 파는곳입니다.


그리고 어느 후미진곳 ...


이곳이 불상을 모신곳인데, 상당히 특이하다고 생각되었던점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모두 산까치통을 흔들며 점을 치고 있었던 점입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은 이곳의 부처님이 점을 치는 방면에 상당히 영험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야 이곳 사람은 아니니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본당에서 이렇게 산까치를 흔들며 점을 치는
광경은 처음봅니다.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던 본당앞을 지나서 뒤뜰로 가게 되니 람깨본을 하던 무희들과 악대가 보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람깨본 , 뜻을 이룬사람이 재력이 있는 사람들인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원된 람깨본이더군요. 간만에 보는 람타이의 우아한 자태입니다.

절의 뒤뜰은 클렁 사실 이 클렁에서 배를 타면 던와이 수상시장을 갈 수 있습니다.
왓라이킹에서 던와이로 갈까 아니면 다른곳으로 갈까 고민을 하던중에 , 나콘차이씨 쪽으로 왓 쑤완 이라는곳을 가면 덕부아(연꽃)들을 볼 수 있다는 정보를 지도책을 통하여 접하게되어 긴급히 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왓 라이킹에서 멀지 않다던 그곳은 찾는데 생각보다 애를 먹었습니다.
근처 현지인들에게 물어물어 찾아가게 됩니다.
찾아가던중 만난 오리떼들 ..
가까이서 사진을 찍었으면 더 좋을뻔했지만, 오리는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
'다가서면 멀어지는 오리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젖어오는 슬픔을 ......'

오리떼는 약 2000여 마리 , 사진상에는 일부만 나왔지만, 논 같은곳에서 오리들을 풀어먹이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간만에 탁트인곳에서 오리들을 바라보니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
왠지 논에 나간 오리들과 마음이 통했나봅니다.

왓쑤완에 도착했습니다. 엄청어려운 길이었네요.
왓쑤완에서는 배를 타야합니다.
배를 타고 덕부아를 보러갑니다. 룰룰루 ~ 모터보트를 대여하는데는 350바트 정도
나름 성실한 아저씨가 운전을 해주시고 , 실제로 덕부아 코스를 제외한 3개코스가 더 있습니다.
말하자면 4개코스의 여행상품을 이 절....의 옆의 상점 주인이 팔더군요.

누가 파는 코스든간에 어쨋거나 연꽃농원을 가보고 싶습니다.

첫번째 코스는 오키드 농장 , 두번째 코스는 과일농장 , 세번째코스는 이지역 아주머니들의 수제제품판매소
, 네번째가 연꽃농원입니다.

오키드 농장 과 과일 농장코스 까지 가보고는 그냥 연꽃농원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사실 그다지 재미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연꽃을 헤치며 노를 저어간다는 환상때문에 어서 연꽃농원으로 가고 싶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연꽃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배를타고 쭈욱 클렁 상류를 향하여 달립니다 .


 
주변에서 이곳에 사시는 분들이 무척 친절하시더군요. 먼저 손을 흔들어 주시는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손을 흔들기도 하고 , 와이를 하기도 하고 , 배를 타면서도 무척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다른농원들은 큰 인상을 못받았지만 기대가 많았던 연꽃농원에 도착했습니다.
한적한 그곳에서 우리를 반겨주던것은 다름아닌 거북이 ... 거북이도 아니고 자라라고 해야하나요?
자라는 무척 사나운 짐승으로 알고 있는데 , 이녀석은 엄청 순하더군요.
사람을 좋아하는 이 자라는 사람이 손으로 만지만 무척 좋아하던 녀석입니다.목을 만져도 좋아하고
손을 만져도 좋아하고 .. 심지어는 관광객들이 안고서 사진을 찍기도 한다는 그 녀석입니다.

저희집 옆에 놓고 기르고 싶던 이 녀석입니다. 자라에게도 영혼이 있는가봅니다. 피쓰~


연꽃농장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저곳은 나룻터입니다. 배가 아래에 숨겨져있죠. 이곳에서 배를 타고 연꽃들이 많은곳을 지나가게 됩니다.
한달에 한번은 물을 빼고 한달에 한번은 거름을 주고 , 그래서 키운다고 하시네요 .


배를 타고 지나는 연꽃의 밭..
날씨만 조금 더 서늘했다면 아니 해가 지는 저녁이었다면 엄청 아름다운 풍경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아저씨가 노를 저어주고 저희는 배를 타고 연꽃밭을 거닙니다.


조금만 교외로 나가도 가볼곳도 , 볼것도 많은 방콕.. 하루의 휴일에도 참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게 된것 같습니다. 넓은 자연에서 연꽃들을 헤치며 배를 탄것이 참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네요.

저녁은 푸타몬톤의 독일식 야외식당에서 먹었습니다. 푸타몬톤 싸이3쪽에는 유명한 독일풍의 야외식당이 있다지요? 늘 발다딜 틈이없을정도로 많이 붐비는곳입니다.

이곳 나콘빠톰, 푸타몬톤지역으로는 관광객들이 잘 오지 않습니다. 주로 태국 관광객들만 올뿐이지요 .
프라파놈제디 같은경우도 주로 승려들을 보곤 했는데 , 이쪽 톤부리 방향으로도 참 좋은 관광지들이 많은것 같네요. 쌈프란도 푸타몬톤도 나콘빠톰에서 깐짜나부리도, 라차부리도 , 가기 편합니다.

 하루 , 즐거운 코스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