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관한 것은 위의 주소를 통해서 알아보면 될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갔던곳 라오스의 루엉프라방의 일부 사진들입니다.
인물사진들을 뺏더니 볼만한 사진들이 별로 없네요 .
그냥 흥미로 천천히 봐주시면 좋겠네요 ..
아래는 루엉프라방의 5성급 호텔인 더 그랜드입니다.
나름대로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자연스럽고도 소박한 조경이 무척마음에 들었던곳이기도 하고요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고 베개가 좀 높더군요 .. 베개 높으면 잠안오는분들은 주의하시길..
아래 사진은 더 그랜드 호텔의 정원의 일부입니다.

여기가 저희가 묵었던 호실이 있던 회랑이구요 .

라오스는 불교국가 답게 역시 절이 많더군요 .
나름 유명한 절들이지만 저는 그저 찍사로 따라갔던지라 , 그다지 큰 관심은 없어서
절의 이름을 따로 적어오는 수고를 하지못했습니다.

같은 절내의 시멘트로 된 불탑이라는군요 . 원래 목조건물이었다는데
큰 화재로 모두 소실된후 그냥 시멘트로 메웠다고 합니다.

아래는 또 다른 절의 모습입니다.




역시 어느절인지는 모르지만 무쟈게 힘들었던 산 꼭대기의 절 ..
몇백여개의 계단을 오르고 나면 산의 정상에 있던 사찰 그리고 루엉프라방의 시내 전경 ...




일단 절에 다녀와서 잤구요 너무 피곤하더군요 ...
그 다음날입니다.
오전에 식사하러 가는데 트리장식을 해놨더군요
독실한 불교국가이며 , 공산주의 국가인 라오스 ...
그렇지만 크리스마스는 세계적인 경축일이죠 ..

조식을 하려던 자리에서 일행에게 한 컷 부탁을 받았던 호텔의 라오스 직원입니다.
참한 미소 신선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갔던 메콩강 유람~
배타고 두시간이나 가더군요 왕복4시간 ...
중국에서 내려오던 물줄기는 녹색 라오스의 물줄기는 황색이더군요 .

메콩강에 위치한 라오스의 민간시장입니다.
쌀로만든 증류주를 만들고 있던 곳이네요 ..

그리고 여러가지 소박한 장식품 , 기념품들
라오스의 전통 무늬가 많이들어간 직물들을 특히 어느 시장에서나 많이 팝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간혹 태국여성들이 사서입기도 하는데
무척 보기 좋더군요 ..

절구통 같은데 들어가서 천으로 얼굴을 가린후 까꿍놀이를 하던 라오스의 꼬마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생존경쟁에 시달려야하는 우리 어린이들을 생각하니 조금 마음이 아프기도했습니다만,

이 악기의 이름은 잘모르지만, 참 듣기좋은 연주를 하고 계시던 아저씨,
사진도 찍어서 하나 사드리고 싶었지만, 저는 전혀 연주를 할 줄 몰라서 그냥 왔습니다.

전통직물가게에서 ...

메콩강 절벽 동굴에 위치해 있던 절입니다.

절벽 절 아래로 관광객들을 나르던 배와 그곳에서 일하던 어린 아이들이네요 ..

어느 여행에서나 쉽게 껴있는 코스 ,
그래 폭포란 말이지 ... .하던 ... 폭포 코스입니다.
그래도 참 기억에 남는 폭포더군요 . 태국에서도 여러 폭포를 구경가봤지만
그래도 이곳이 기억에 남을듯하네요 ..

왜냐믄 바로 ,...푸른 폭포수의 색 때문이죠.
석회질이 많아서 그런건가요?
전에 중국의 구채구던가 사진에서 보니 그쪽 사진은 더 멋진색이더라구요
어쨋든 전 이런 자연수를 처음봤으므로 무척 신기했습니다.
넒은 곳에서는 줄타기하며서 다이빙하던 사람들도 종종있었습니다.
저도 들어가고 싶었지만, 옷도 없었던지라 ...


전 개인적으로 종교는 다른지라 , 이런 행사에 직접참가하지는 않습니다만,
태국인이나 라오스인들 .. 불교인들은 자신들의 종교에 대해서 참 진중하고 좋은 전통을 가진것 같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닥받' 이라고 하는 공양을 합니다.
길을 가는 스님들에게 먹을것이나 물품을 보시하는 전통이죠.
라오스 루엉프라방에서도 닥받이 좋은 전통입니다.
신앙심이 깊은 태국인들은 라오스 까지와서도 꼭 닥받을 하고 가는듯하더군요 .
아직 해가 오르지않은 새벽부터 닥받을 위한 사람들로 분주합니다.
먼저 연꽃을 파는 꼬마아가씨들이네요 ..

스님들은 일렬로 쭈욱 지나가고 ,
닥받을 하는 사람들은 그 곁에 주욱 늘어앉아 지나가는 승려들에게 찹쌀이며 물품들을 한 사람 한사람 건네줍니다. 남자는 일어서서 줄 수 있으나 여자는 반드시 앉아서 줘야 한다는군요.
이무렵 동이트고 날이밝아집니다.

닥받을 마친 후 여전히 지극한마음으로 , 자세로 앉아계신 라오스 할머니 두분 ..
이번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중에 그래도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고 좋아하는 사진이네요 ..

닥받 후 열리는 새벽 시장입니다.
여러 상인들이 있습니다. 자주 보던 것들부터 그렇지 않던것들까지
조금 혐오스러운것들도 있었지만 그냥 문화적 차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

얘네들은 민물 게 들 ..요리용이겠죠?


메콩강 잉어인가봅니다. 육질이 무슨 쇠고기 같네요 ..



할머니가 파는 것들중에 묘한게 있더군요.
짜악 하고 눌린 저것이 무얼까요 ... 쥐? 다람쥐?
제 태국어 로 들은것이 맞다면 .. 저녀석들은 두더지 라고 하더라고요 ...

라오스 왕가의 박물관입니다.
안에서 촬영금지이므로 .. 외관만 찍었습니다.


루엉프라방 시내에서 유명한 까페인 '조마' 라는곳에서 찍은것입니다.
JOMA , 루엉프라방에 와보신 분이시라면 이곳을 아시겠지요?
조마의 창문으로 보이는 전경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저도 한장 ... ^^

가급적 저와 관련된 인물사진은 뺐습니다.
인물사진들을 빼고 나니 사실 올릴만한 사진이 몇장없네요 .
게다가 여행지에 대한 정보들이 별로 없어 좀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태국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수수한 매력을 가진 라오스
루엉프라방 ,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로 오래 있어서 그런지 프랑스요리집이라든지 ,
프랑스 인 관광객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루엉프라방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며칠 묵으며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단체 패키지 여행의 폐단은언제나 그렇듯이 피곤한 일정 , 먹기 싫은 음식 ,
나의 코드에 잘 맞지 않는 가이드의 농담 ...^^;
나중에 천천히 한 곳 한 곳 배워갈만한 좋은 곳이었던듯 합니다.
패키지 다녀오셨군요.저도 예전에 파타야 패키지한적있었는데(물론마지막에 혼자 빠져서 개인여행했지만) 그것도 나름 괜찮더군요. 마지막사진~~^^
답글삭제@이준석 - 2010/03/01 13:38
답글삭제패키지도 자유여행도 각자 나름의 장점이 있는듯합니다만,
아무래도 조금 더 깊이 , 그리고 편안하게 간다면 자유여행이 더 좋은듯하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