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8일 토요일
블로그 이사갑니다.
이곳을 찾아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텍스트큐브 닷 컴이 서비스를 더이상 하지 못하게 되어 저희 방콕 스냅스도 기존의 텍스트 큐브에서 티 스토리로 이사를 갑니다. 중복되는 내용도 있을것이고 새로 올라오게 되는 것들도 있을것입니다.
.이곳으로 접속해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수고스럽지만,
http://bangkoksnaps.tistory.com/
으로 재접속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후 방콕 스냅스는 티 스토리에 있는곳에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4일 화요일
텍스트큐브닷컴 .... 사라진다네요 ..
텍스트큐브닷컴이 곳 사라진다고 하네요.
날벼락같은이야기 ...
맥에서 잘 되지않던 네이버에서 이주해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
외국에서 속도가 엄청느린데다가 툭하면 저장오류가 생기던 티스토리는 ....
어디로 가야할까요 ... 우울한 나날입니다.
날벼락같은이야기 ...
맥에서 잘 되지않던 네이버에서 이주해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
외국에서 속도가 엄청느린데다가 툭하면 저장오류가 생기던 티스토리는 ....
어디로 가야할까요 ... 우울한 나날입니다.
2010년 4월 30일 금요일
2010년 4월 29일 목요일
노점 쌀국수가 부담스러우세요? 그럼 타싸얌 에 한번 ..
쌀국수라면 절대로 빠질 수 없는 태국 . 실제 태국의 쌀국수는 노점에서 먹어야 제맛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위생문제에 민감한 사람들은 노점음식을 싫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게다가 오후쯤 되면 조리 통 안의 국물이며 , 면을 씻는 물은 정말 오수처럼 더러운경우가 많습니다.
면의 종류로 따지는 쎈야이 , 쎈렉, 쎈미, 바미, 등등 면의 종류도 엄청나게 많고 거기다 돼지고기를 위주로 한것인지 소고기를 위주로 한것인지 닭고기를 위주로 한것인지 등등 , 조합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태국에 오시면 가장먼저 찾아야할 음식은 다름아닌 쌀국수라고 생각합니다.
고급음식점이 아니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국수체인점은 어디가 있을까요 .
바로 아래의 '이블돼지'가 트레이드 마크인 '타싸얌' 이 있습니다.
'타싸얌'의 의미는 싸얌 나룻터라는 뜻이죠 . 기본적으로 "꾸에이띠여우 르아" (뱃사람국수)를 표방한 브랜드입니다.
대체로 맛은 훌륭한편이지만 , 가격에 비하면 적은 양과 담백하지 않고 진하며 약간은 짭짤한 맛이 단점이라면 단점일까요? 물론 진한맛을 좋아하는 분께는 장점이 되겠습니다.
예쁜컵에 담겨진 '차 마나우' (라임차) 입니다.
트레이드 마크인 '이블돼지' 의 아트웍은 더욱 사악해보입니다.
정갈해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비교적 고급용기에 담겨있는 양념통입니다.
어느 국수집을 가도 양념통은 항시 비치가 되어있습니다.

오늘 시켜먹은 국수는 '쎈렉 무댕 싸라이' 입니다.
쎈락은 사진에서의 일반적인 면발 ,
무댕은 붉은 돼지고기 (약간 훈제식)
싸라이는 '김' 을 말합니다.
제가 타싸얌에서 가장좋아하는 국수죠.
팍치도 없으니 아무렇게나 시켜서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타싸얌 앞에 놓여진 이블돼지상은 사실 약간은 코믹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잘만든 트레이드마크라고 생각하고요 ..
보통 백화점이나 쇼핑몰 내부에 있는 배 쌀국수 점들은 저렇게 배 모양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답니다.

어제도 그제도 쌀국수를 많이먹었습니다만, 입맛이 없는 어느날 ,
백화점에 들어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먹게된 약간 고급의 쌀국수 ..
나름 별미 되겠습니다.
저래먹고 대략 한 70바트정도 나오는것 같네요 .
사실 위생문제에 민감한 사람들은 노점음식을 싫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게다가 오후쯤 되면 조리 통 안의 국물이며 , 면을 씻는 물은 정말 오수처럼 더러운경우가 많습니다.
면의 종류로 따지는 쎈야이 , 쎈렉, 쎈미, 바미, 등등 면의 종류도 엄청나게 많고 거기다 돼지고기를 위주로 한것인지 소고기를 위주로 한것인지 닭고기를 위주로 한것인지 등등 , 조합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태국에 오시면 가장먼저 찾아야할 음식은 다름아닌 쌀국수라고 생각합니다.
고급음식점이 아니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국수체인점은 어디가 있을까요 .
바로 아래의 '이블돼지'가 트레이드 마크인 '타싸얌' 이 있습니다.
'타싸얌'의 의미는 싸얌 나룻터라는 뜻이죠 . 기본적으로 "꾸에이띠여우 르아" (뱃사람국수)를 표방한 브랜드입니다.
대체로 맛은 훌륭한편이지만 , 가격에 비하면 적은 양과 담백하지 않고 진하며 약간은 짭짤한 맛이 단점이라면 단점일까요? 물론 진한맛을 좋아하는 분께는 장점이 되겠습니다.
예쁜컵에 담겨진 '차 마나우' (라임차) 입니다.

정갈해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비교적 고급용기에 담겨있는 양념통입니다.
어느 국수집을 가도 양념통은 항시 비치가 되어있습니다.

오늘 시켜먹은 국수는 '쎈렉 무댕 싸라이' 입니다.
쎈락은 사진에서의 일반적인 면발 ,
무댕은 붉은 돼지고기 (약간 훈제식)
싸라이는 '김' 을 말합니다.
제가 타싸얌에서 가장좋아하는 국수죠.
팍치도 없으니 아무렇게나 시켜서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타싸얌 앞에 놓여진 이블돼지상은 사실 약간은 코믹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잘만든 트레이드마크라고 생각하고요 ..
보통 백화점이나 쇼핑몰 내부에 있는 배 쌀국수 점들은 저렇게 배 모양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답니다.

어제도 그제도 쌀국수를 많이먹었습니다만, 입맛이 없는 어느날 ,
백화점에 들어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먹게된 약간 고급의 쌀국수 ..
나름 별미 되겠습니다.
저래먹고 대략 한 70바트정도 나오는것 같네요 .
2010년 4월 28일 수요일
언젠간 타보고 싶은 충동이 드는 짐칸교통 ..

때론 짐이 사람이 되고 사람이 짐이 되는경지 ..

태국인들은 과연 자유를 갈구하는가 ...

피곤한 하루의 일상을 마치는건 , 한국이나 태국이나 마찬가지.
콩나물시루같은 지하철이나 , 썽태우나... 다만 이쪽이 조금더 위태해보인다.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How,how,how beautiful Sunday..
사진은 Panasonic GF1 과 Lens 7-14mm , 14-45mm, 그리고 20mm 1.7 님이 수고하셨습니다.
일요일 오전 9시경 , 심심한 마음이 듭니다.
최근에 구입하게된 7-14렌즈를 활용할 방도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일요일이니만큼 멀지않은곳에
좋은곳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뒤적거리게 된 방콕지도.
그리고 멀지 않은곳에 자그마한 수상시장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에까차이로드에 있는 왓싸이 수상시장입니다.
규모로봐서는 조그만 동네시장같습니다만, 왓싸이는 절 이름이고 , 이 절로 들어가는 쏘이(골목) 전체가 다 시장입니다. 실제 수상시장은 작지만, 시장자체가 작은것은 아니죠. 이 크렁(하천)을 사이에 두고 여러군데 시장이 있습니다.
Soi 23 이라는 빠이(간판)옆으로 왓 싸이라고 태국어로 써있네요.

저 문을 들어가면 수상시장이죠.
그런데 수상시장이 규모도 무척 작은데다가 시간이 이미 수상시장이 파할 시간입니다.
그냥 주변 시장을 보는걸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아쉬우니 카놈(과자, 간식)을 좀 사먹어 봅니다.
카놈 투어이 라고 불리는 이 간식은 투어이(밥공기,사발)에 들어있기에 그렇게 부릅니다.
조그만 컵에 담긴 카놈, 20바트에 열개정도 주더군요 .
코코넛 밀크로 만들어 단맛이 강한지라 자주먹지는 않습니다.
톤부리쪽 시장의 인심은 아직 좋군요.

규모도 작고 오전시장도 이미 끝나가는 마당인지라 아쉬운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마침 쌀국수를 파시는 아저씨가 보이는군요 .
한그릇에 20바트의 쌀국수 , 저는 쎈렉 꾸웨이띠여우 똠얌 을 시켜봅니다.
똠얌은 보통 시고 매운 맛을 냅니다. 유명한 똠얌꿍도 시큼하고 매콤한 새우 탕을 말하는것이죠.

배도고팠지만요.
저야 뭐 교민 1,2년 차도 아니고 팍치정도는 아주 맛있게 먹습니다.
물론 저것이 기겁을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으시겠지만요..

보통의 꾸이띠여우에는 살짝 아지노모토(미원 msg) 를 넣는 분들이 많은관계로 (아니면 짠맛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게 되더군요 . 역시나 목이말라 주변에 음료수를 찾습니다.
마침 바로 옆에 저희를 응시하시는 음료수 상인 아주머니가 계시네요. 그런데 음료수들이 모두 수제 음료수입니다. 수제라는 말은 좀 그렇고 집에서 하시는 것들인것 같네요.
람야이(과일의일종), 깩후에이(국화차:단맛), 차오꾸아이(허브로 만드는 검은젤리가 있는 중국식 음료) 등을 팔고계셨습니다.

장사가 안되는것인지 , 새침한 얼굴로 앉아계신 음료수 아주머니 ..
왓싸이(싸이 사) 의 전경입니다.


에까차이에 있는 왓싸이와 수상시장을 조금 본후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시간은 대략 12시 남짓 , 싸뭇싸콘의 바다로 갈까, 나콘빠톰의 프라파놈 제디로 갈까 , 아니면 집으로 갈까...
간만의 와이프와의 외출이므로 얼른 집에들어가니는 좀 미안한 감도 있어서 싸뭇싸콘으로 가다가
나콘빠톰으로 길을 돌립니다. 싸뭇싸콘쪽에는 바다가 있지만, 아무래도 볼거리는 적은듯해서
여러 절들과 이것저것 볼것이 많은 나콘빠톰으로 마음을 정한것입니다. 또한 나콘빠톰을 가는길에는 푸타몬톤도 있고 ,쌈프란과 던와이 수상시장도 있습니다. 심심하면 아무데서나 내려서 가 볼 수 있는곳이죠.
모두 방콕에서 엎어지면 코 닿는 곳입니다.
왓 라이 킹 으로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푸타몬톤 지역에서 상당히 유명한 절이기도 했고 이 부근에 상당히 많은 관광지가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쑤언 쌈프란과 던와이 수상시장의 근처, 왓라이킹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배가고파서 들른 식당입니다.

내부도 밖에서 보기보다 상당히 컷고 인파도 많았습니다.

왓 라이킹 으로 들어갔습니다. 왓은 '절' 이고 '라이'는 '밭' '킹' 은 '생강' 입니다.
생강밭 절 이라는 이름인데. 사실은 이 지역은 본디 생강밭이었고 지역 이름도 라이킹 (생강밭) 입니다.
때문에 절에 지명이 붙은것이지요.
엄청 큰 절이더군요 . 상당히 북적북적거리는 시장 처럼 큰 절 이었습니다.
무슨 행사인것처럼 만은 인파들이 있던곳이었습니다.
공양을 위한 꽃을 파는곳입니다.

그리고 어느 후미진곳 ...

이곳이 불상을 모신곳인데, 상당히 특이하다고 생각되었던점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모두 산까치통을 흔들며 점을 치고 있었던 점입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은 이곳의 부처님이 점을 치는 방면에 상당히 영험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야 이곳 사람은 아니니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본당에서 이렇게 산까치를 흔들며 점을 치는
광경은 처음봅니다.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던 본당앞을 지나서 뒤뜰로 가게 되니 람깨본을 하던 무희들과 악대가 보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람깨본 , 뜻을 이룬사람이 재력이 있는 사람들인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원된 람깨본이더군요. 간만에 보는 람타이의 우아한 자태입니다.

왓라이킹에서 던와이로 갈까 아니면 다른곳으로 갈까 고민을 하던중에 , 나콘차이씨 쪽으로 왓 쑤완 이라는곳을 가면 덕부아(연꽃)들을 볼 수 있다는 정보를 지도책을 통하여 접하게되어 긴급히 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왓 라이킹에서 멀지 않다던 그곳은 찾는데 생각보다 애를 먹었습니다.
근처 현지인들에게 물어물어 찾아가게 됩니다.
찾아가던중 만난 오리떼들 ..
가까이서 사진을 찍었으면 더 좋을뻔했지만, 오리는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
'다가서면 멀어지는 오리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젖어오는 슬픔을 ......'
오리떼는 약 2000여 마리 , 사진상에는 일부만 나왔지만, 논 같은곳에서 오리들을 풀어먹이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간만에 탁트인곳에서 오리들을 바라보니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
왠지 논에 나간 오리들과 마음이 통했나봅니다.

왓쑤완에서는 배를 타야합니다.
배를 타고 덕부아를 보러갑니다. 룰룰루 ~ 모터보트를 대여하는데는 350바트 정도
나름 성실한 아저씨가 운전을 해주시고 , 실제로 덕부아 코스를 제외한 3개코스가 더 있습니다.
말하자면 4개코스의 여행상품을 이 절....의 옆의 상점 주인이 팔더군요.
누가 파는 코스든간에 어쨋거나 연꽃농원을 가보고 싶습니다.
첫번째 코스는 오키드 농장 , 두번째 코스는 과일농장 , 세번째코스는 이지역 아주머니들의 수제제품판매소
, 네번째가 연꽃농원입니다.
오키드 농장 과 과일 농장코스 까지 가보고는 그냥 연꽃농원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사실 그다지 재미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연꽃을 헤치며 노를 저어간다는 환상때문에 어서 연꽃농원으로 가고 싶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연꽃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이곳에 사시는 분들이 무척 친절하시더군요. 먼저 손을 흔들어 주시는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손을 흔들기도 하고 , 와이를 하기도 하고 , 배를 타면서도 무척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다른농원들은 큰 인상을 못받았지만 기대가 많았던 연꽃농원에 도착했습니다.
한적한 그곳에서 우리를 반겨주던것은 다름아닌 거북이 ... 거북이도 아니고 자라라고 해야하나요?
자라는 무척 사나운 짐승으로 알고 있는데 , 이녀석은 엄청 순하더군요.
사람을 좋아하는 이 자라는 사람이 손으로 만지만 무척 좋아하던 녀석입니다.목을 만져도 좋아하고
손을 만져도 좋아하고 .. 심지어는 관광객들이 안고서 사진을 찍기도 한다는 그 녀석입니다.
저희집 옆에 놓고 기르고 싶던 이 녀석입니다. 자라에게도 영혼이 있는가봅니다. 피쓰~

연꽃농장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저곳은 나룻터입니다. 배가 아래에 숨겨져있죠. 이곳에서 배를 타고 연꽃들이 많은곳을 지나가게 됩니다.
한달에 한번은 물을 빼고 한달에 한번은 거름을 주고 , 그래서 키운다고 하시네요 .

배를 타고 지나는 연꽃의 밭..
날씨만 조금 더 서늘했다면 아니 해가 지는 저녁이었다면 엄청 아름다운 풍경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아저씨가 노를 저어주고 저희는 배를 타고 연꽃밭을 거닙니다.


조금만 교외로 나가도 가볼곳도 , 볼것도 많은 방콕.. 하루의 휴일에도 참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게 된것 같습니다. 넓은 자연에서 연꽃들을 헤치며 배를 탄것이 참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네요.
저녁은 푸타몬톤의 독일식 야외식당에서 먹었습니다. 푸타몬톤 싸이3쪽에는 유명한 독일풍의 야외식당이 있다지요? 늘 발다딜 틈이없을정도로 많이 붐비는곳입니다.
이곳 나콘빠톰, 푸타몬톤지역으로는 관광객들이 잘 오지 않습니다. 주로 태국 관광객들만 올뿐이지요 .
프라파놈제디 같은경우도 주로 승려들을 보곤 했는데 , 이쪽 톤부리 방향으로도 참 좋은 관광지들이 많은것 같네요. 쌈프란도 푸타몬톤도 나콘빠톰에서 깐짜나부리도, 라차부리도 , 가기 편합니다.
하루 , 즐거운 코스 만들어보세요..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2010년 4월 22일 목요일
로띠 마타바 [Roti Mataba]
로띠 마타바는 태국인들에게도 제법 유명한 가게입니다.
무슬림식 로띠입니다. '뺑' 을 호떡처럼 만들어서 굽는데 안에는 야채라든가 약간의 카레가루 혹은 닭고기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약간의 기름진 호떡에 어릴때 먹던 야채호빵맛의 내용물이 잘 어울린다고 할까요?
방콕에 대해서 소개된 어느 잡지를 보다가 로띠 마타바라는 가게에 대한 평이 좋기에 카오산 근처에 이런 가게가 있었나 싶어서 찾아가보았습니다.
위치는 프라아팃 로드의 파쑤멘 요새의 맞은편 (카오산과 매우 가까운 곳이죠.)
저는 이곳을 몰랐는데 , 프라아팃로드에서 로띠집을 찾아 걷고 있을때 만난 아는분이 바로 알려주시더군요 ..
감사합니다.

태국인들은 맛있는곳이라면 멀리서라도 찾아와서 문밖에 기다려서라도 사서먹고들 가지요.
물론 우리나라의 맛집들도 그렇긴 합니다만, 이곳도 주변의 다른 가게들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간대가 이미 식사시간도 아니고 , 매우 어중간한 시간이었음에도 손님들이 들어차있더군요 .
곱게 반죽해 말아놓은 뺑, 뺑이란 다름아닌 반죽 , 밀가루나 쌀가루로 된 '분'을 말합니다.
다른 종업원분들도 계셨지만, '제조' 와 관련된 분은 세분 .
잡지를 보고 찾아왔다고 잡지에 소개된 가게의 모습을 보여주었더니 무척 좋아들하시네요 .
덕분에 사진을 찍어도 좋다고 허락까지 받았습니다.
마음편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나누고 좋았습니다.
대화내용은 어떻게 태국어를 할 수 있는지 , 이 로띠가 일반 태국로띠와는 다른데 무슨식인지 ...
이분들은 '무슬림'식 로띠라고 소개를 해주시더군요 .
태국의 남부지역은 무슬림들이 많으므로 굳이 말레이시아 식 로띠라고 하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짜잔~
일단 저는 그자리에서 한 개 시켜먹고 다른 하나는 포장해서 마눌님게 상납을 하려고 합니다.
내용물이 가득찬게 옆에 있는 달콤 쌉싸름한 소스에 찍어먹으면 무척 맛있습니다.
카오산까지 오셨으면 이곳에서 한개 들어보시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
무슬림식 로띠입니다. '뺑' 을 호떡처럼 만들어서 굽는데 안에는 야채라든가 약간의 카레가루 혹은 닭고기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약간의 기름진 호떡에 어릴때 먹던 야채호빵맛의 내용물이 잘 어울린다고 할까요?
방콕에 대해서 소개된 어느 잡지를 보다가 로띠 마타바라는 가게에 대한 평이 좋기에 카오산 근처에 이런 가게가 있었나 싶어서 찾아가보았습니다.
위치는 프라아팃 로드의 파쑤멘 요새의 맞은편 (카오산과 매우 가까운 곳이죠.)
저는 이곳을 몰랐는데 , 프라아팃로드에서 로띠집을 찾아 걷고 있을때 만난 아는분이 바로 알려주시더군요 ..
감사합니다.

태국인들은 맛있는곳이라면 멀리서라도 찾아와서 문밖에 기다려서라도 사서먹고들 가지요.
물론 우리나라의 맛집들도 그렇긴 합니다만, 이곳도 주변의 다른 가게들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간대가 이미 식사시간도 아니고 , 매우 어중간한 시간이었음에도 손님들이 들어차있더군요 .


잡지를 보고 찾아왔다고 잡지에 소개된 가게의 모습을 보여주었더니 무척 좋아들하시네요 .
덕분에 사진을 찍어도 좋다고 허락까지 받았습니다.
마음편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나누고 좋았습니다.
대화내용은 어떻게 태국어를 할 수 있는지 , 이 로띠가 일반 태국로띠와는 다른데 무슨식인지 ...
이분들은 '무슬림'식 로띠라고 소개를 해주시더군요 .
태국의 남부지역은 무슬림들이 많으므로 굳이 말레이시아 식 로띠라고 하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짜잔~
일단 저는 그자리에서 한 개 시켜먹고 다른 하나는 포장해서 마눌님게 상납을 하려고 합니다.
내용물이 가득찬게 옆에 있는 달콤 쌉싸름한 소스에 찍어먹으면 무척 맛있습니다.
카오산까지 오셨으면 이곳에서 한개 들어보시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2010년 4월 18일 일요일
2010년 4월 17일 토요일
말레이시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말레이시아에 쏭끄란 연휴를 맞이해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태국의 여행사를 통해서 갔고 여행사 코스들이 그러하듯이 상당히 피곤하고 지루한일정이었습니다만, 다만 이번 여행의 의미는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말레이시아 , 태국과는 상당히 가까운 나라이면서도 문화적으로는 상당히 많은 차이가 있는 말레이시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할만한 것들도 많아보이고요 .. 실제로 한국은 현재 태국과도 많은 교역을 하지만 최근엔 가격적인 요인으로 말레이시아와도 여러가지 교역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말레이시아도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또한 여행을 즐기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이번 쏭끄란에는 태국은 붉은셔츠 (쓰아댕)의 반정부시위가 있어서 많은 사상자들이 나면서 위험했고 , 교통사정도 극심했기에 이번 송끄란에는 태국에서보다 말레이시아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만 여행사의 일처리나 코스가 다소 불만스러웠던 점들이 있긴 했습니다만, 어느 여행사들이나 크게 자유로울수는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기에 마음을 편히 먹었습니다.
일단 말레이시아에 대한 여러가지 기본 정보는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X9268
이곳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다행히 현재 말레이시아 통화인 링깃은 태국 바트화아 비교하여 0을 하나 지우면 맞아떨어지게 됩니다.
50링깃=500바트 (2010년4월기준)
대략 1만 7천원정도 되겠네요.
첫 여행사여행인지라 그다지 깊은 지식은 없고 일단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사진은 새로 영입되신 Panasonic GF1 과 그에 따른 14-45 파나소닉 렌즈 가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무거웠던 Canon5D와 24-70L 렌즈를 뒤로하고 가벼운마음으로 떠났습니다.
여러가지로 아쉬운점도 많았지만 역시 휴대가 편한 그 장점덕에 여러가지로 좋았던 점들도 있었습니다.
여행사는 경비를 아껴야해서 그런지 저가항공으로 손님을 모시게된듯합니다.
Air Asia라는 항공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기내식이 없더군요 ..ㅠ.ㅠ 개인적으로 기내식들을 참 맛있어 합니다.
다만 기내식을 따로 판매를 하는듯합니다. 흠... 나름대로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더군요 ..
싹~ 훑어보고는 돈이 여의치 않으므로 패스 ...

매우 화려한 로고들과 페인팅이 되어진 에어 아시아 .
바로 제가 타고 말레이시아에 도착하게 된 비행기입니다.
스튜어디스들의 미모는 다른 항공사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았던 ..... 흐흠 ...

자... 시작부터 마지막식사까지 우리와 함께했던
중국식당들 가는 길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렇게 중국식당에 목매게 했던것일까요.
이곳 말레이시아까지 와서 중국음식만 먹는다는게 말이됩니까!!! 라고 따지고 싶었지만,
메뉴도 역시 늘 똑같은것만 나오더군요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행사 사장님이 중국계 태국인이더라는....
인과관계가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넘의 카이찌여우는(계란부침) ... 매 끼니 마다 나오더군요
정체를 알 수 없는 튀긴생선과 함께 ... 그리고 두부도 ...ㅠ.ㅠ
여행사에 대한 불만은 이쯤에서 접겠습니다..
일단 말레이시아를 돌아다녀보며 좋았던점들은 말레이어가 되지 않아도 영어나 중국어 둘중에 하나는 통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쯤되면 말레이시아도 살아볼만하구나~ 하는 다소 건방스런 생각도 듭니다.
태국에서는 보기 힘든 스타일의 빨래를 너는 방법입니다. 뭔가 다른건 그냥 제 느낌을 뿐이지요 ..
그냥 지나가다 찍은 스냅입니다 ^^;

오자마자 보게된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행정도시 푸트라자야 입니다.




[1957년 11개 주가 통합한 말라야 연방이 영국에서 독립하면서 쿠알라룸푸르를 수도로 정하고, 헌법 154조에 ‘의회가 다른 곳을
정할 때까지 쿠알라룸푸르가 연방의 수도다’라고 명시했다. 91년 들어 마하티르 수상은 ‘비전 2020’이라는 국가발전 30년
계획을 추진하며 입법부는 남겨 놓되 행정, 사법부의 기능을 담당할 신행정수도로의 이전 작업에 착수했다. 수도권 과밀해소와
균형발전, 전자정부 구현 등이 목적이었다.1995년 각료회의에서 연방정부 이전계획을 확정 짓고 ‘푸트라자야 관리청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다.
쿠알라룸프로 들어와 저녁 .. 어느 푸드코드에서 한 컷입니다.

쿠알라룸프까지 왔으면 이곳을 안가볼 수는 없겠죠.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Petronas Twin Towers)
매주 월요일이는 닫는다는군요. 그걸 여행사가 몰랐을리는 없는데, 코스소개에는 넣어놓고 실제로 손님들을 데리고 가는곳은 겨우 중간에 있던 쇼핑센터더군요 .
이곳에서도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만 가족사진들이 대부분이라 올릴것은 따로 없군요.

겐팅하이랜드를 가다.
불야성으로 유명한 겐팅을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케이블카를 타야합니다.
겐팅에서 지낸 시간들 중에 가장 좋았었고 가장 행복했던 시간 ...
저는 개인적으로 케이블카 안에 있었던 시간인듯합니다.
안개가 자욱한 저곳은 바로 ... 밀림 .. 정글이라는 얘기죠 . 군데군데 뭔가 작업을 하고 있긴했지만,
태국에서 살면서도 이런 곳을 직접본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겐팅은 실제로 어마어마한 중국인여행객들이 몰려드는곳입니다.
저희가 탔던 케이블카에는 무려 7명의 중국인들이 더 낑겨탔습니다.
중국인들 특유의 고성 토론 문화 . . 지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케이블카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저의 귀청에는 먼 사투리인지는모르지만 알아들을 수 없었던 지방사투리로
겐팅에 대해서 신나게 토론들을 하던 중국 여행객들 때문에 안타까운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옆의 할아버님은 목욕도 조금 자주하셨으면 하는 바램도 ..^^;


우와 ..케이블카를 타고 한참을 올라갑니다.

드디어 도착 . 겐팅의 놀이동산은 롯데월드와 비슷하게 실외와 실내로 구분이 됩니다.
실외는 무척 재미있을것 같네요 . 먼저 이야기를 하지만, 실내의 놀이동산은 보기보다는 상당히 재미가 없었습니다. 마치 어린애들만을 위해서 만든것 같다고 할까요 .
놀이동산은 카지노를 이용하는 어른들의 남은 식구들 심심하지 말라고 만든거였니?
그런거니? ....
개인적으로 도박을 즐기지는 않는지라 , 이곳까지와서 조촐하게 놀이동산 자유이용권을 끊어
심심한 롤러코스터만 두어번 돌고 갑니다.

겐팅 놀이동산의 실내전경입니다.
화려하고 식당도 많고 , 재미있을거같은 .실내놀이동산 ...



겐팅은 도박때문에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하는곳이라고도 하는군요 .
간혹가다가 귀신이 등장하기도 한답니다.
실제로 동행한 분들중에 호텔에서 귀신경험을 하신분도 계시네요 .
(재밌게 보시는 도중에 귀신이야기로 넘어가서 죄송...)
여행사 여행 이므로 뭐 깊이없이 그냥 마구 지나갑니다.
다음은 카메론 하이랜드 입니다.
http://koreanpress.co.kr/news/view.asp?idx=2999&msection=0&ssection=34
카메론을 가던 여정 , 20여년만에 처음 느끼는 멀미였던듯하네요 .
꼬불꼬불 버스로 산을 올라가길 두어시간 멀미를 느낄때 즈음 내려주던 어느 폭포앞에서 찍은 스냅입니다.

카메론 하이랜드에서도 제법 유명하던 보(Boh) 차밭.
한국딸기를 먹는 한국인들에게 동남아시아딸기는 정말 맛이 없다고 느낄것이다.
시큼하고 달지도 않는 딸기는 왜 그리 열심히도 생산하는지... 라고 한다면 농민들에게 다소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러나 치앙마이 치앙라이 딸기만큼이나 시큼하고 맛없던 카메론의 어느 딸기농원.
다행히 여러 채소를 함께 키우고 있던곳을 지나가다가
한 컷... (딸기농원사진은 간데없고 왠 개인사진을 올려서 죄송.)

태국에는 치앙마이 치앙라이 같은 태국이 자랑하는 산악지역이 있고 ,
말레이시아에는 겐팅이나 카메론같은 산악지역이 있습니다.
하루 일정의 산악지역에서 할일이라곤. . 그저 일출을 담아보는것뿐 ...
(그나마도 저는 잤습니다. 아래 일출사진은 와이프가 그저 부지런히 일어나 사진에 담아온것입니다.)

카메론을 지나서 이제 페낭으로 들어왔습니다.
페낭은 여러가지로 할 것이 많았던것 같습니다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던곳입니다.
일단 유명한 절부터 갑니다.
동행한 일행들은 상당수가 중국계 태국인들 ...
때문에 중국식 절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아래는 극락사입니다. (Kek Lok Si Temple)
극락사에 관해 잘 써주신분이 계셔서 일단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meguri.tistory.com/134?srchid=BR1http%3A%2F%2Fmeguri.tistory.com%2F134






저 거북이 (자라)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이 절 아래에서 저렇게 방생하지 않고 키우는것인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물은 썩어서 거북이들이 떼를 지어서 자라고 있더군요.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지요.
다만 관광객들이 거북이들에게 끊임없이 동전을 던져 주던데 엄청나게 많은 동전들이 썩은 물 연못에 있더군요.
심지어 거북이의 등인지 입을 향한것인지 동전을 계속 던져주던 중국인 관광객도 있었습니다.
아래는 페낭의 시청 건물입니다.

콘월리스 요새(Fort Cornwallis)에서... 한컷 ..
http://skynautes.tistory.com/122?srchid=BR1http%3A%2F%2Fskynautes.tistory.com%2F122
잘 정리해주신 분이 계셔서 역시 링크로 대체 ..^^;
이곳에서 찍은 사진들의 대부분이 인물사진들이라 양해바랍니다.
페낭에서 돌아가는 길에 찍은 시계탑입니다.

말레이시아 4-5일 동안 함께해준 투어버스입니다.
무슬림이라 아랍어를 쓰는줄알았더니 , 페르시아어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버스도 , 바스 페르시아란 ...이라고 읽는건가요? 으음. ..
무엇보다 참 아쉬움이 많았던 여행입니다.
특히나 페낭은 정말 가볼 곳도 많았고 공부해야할것들도 많았던곳입니다.
쿠알라룸프의 질서정연한 모습...
그러나 길을 건너는 사람들에겐 참으로 과격했던 차량들 ..
손을 잡고 무단횡단을 하면 차들이 멈춰줄거라는 생각을 가진 태국인들이 함부로 무단횡단을 하면
참으로 위험하기도 한 ...
말레이시아 ... 문명과 자연이 함께 잘 어울렸던곳이었던것 같습니다.
태국에 인접해 있으면서도 너무나도 다른 문화를가지고 있었던 말레이시아..
겨우 며칠 있었지만, 참으로 지루하고 성의 없었던 코스여행이었지만,
말레이시아는 히잡을 쓴 말레이시아 여자들처럼 다가서기 쉽지않은듯하면서도
사실은 아름답고 매혹적인 문화와 자연을 가진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구 2500만으로 현재는 태국을 능가하는 동남아시아의 경제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를 새로 알게되어 무척 반갑게 느껴지는 여행이었던듯 합니다.
이상 허접 말레이시아 여행을 정리해봤습니다.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할만한 것들도 많아보이고요 .. 실제로 한국은 현재 태국과도 많은 교역을 하지만 최근엔 가격적인 요인으로 말레이시아와도 여러가지 교역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말레이시아도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또한 여행을 즐기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이번 쏭끄란에는 태국은 붉은셔츠 (쓰아댕)의 반정부시위가 있어서 많은 사상자들이 나면서 위험했고 , 교통사정도 극심했기에 이번 송끄란에는 태국에서보다 말레이시아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만 여행사의 일처리나 코스가 다소 불만스러웠던 점들이 있긴 했습니다만, 어느 여행사들이나 크게 자유로울수는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기에 마음을 편히 먹었습니다.
일단 말레이시아에 대한 여러가지 기본 정보는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X9268
이곳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다행히 현재 말레이시아 통화인 링깃은 태국 바트화아 비교하여 0을 하나 지우면 맞아떨어지게 됩니다.
50링깃=500바트 (2010년4월기준)
대략 1만 7천원정도 되겠네요.
첫 여행사여행인지라 그다지 깊은 지식은 없고 일단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사진은 새로 영입되신 Panasonic GF1 과 그에 따른 14-45 파나소닉 렌즈 가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무거웠던 Canon5D와 24-70L 렌즈를 뒤로하고 가벼운마음으로 떠났습니다.
여러가지로 아쉬운점도 많았지만 역시 휴대가 편한 그 장점덕에 여러가지로 좋았던 점들도 있었습니다.
여행사는 경비를 아껴야해서 그런지 저가항공으로 손님을 모시게된듯합니다.
Air Asia라는 항공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기내식이 없더군요 ..ㅠ.ㅠ 개인적으로 기내식들을 참 맛있어 합니다.
다만 기내식을 따로 판매를 하는듯합니다. 흠... 나름대로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더군요 ..
싹~ 훑어보고는 돈이 여의치 않으므로 패스 ...

매우 화려한 로고들과 페인팅이 되어진 에어 아시아 .
바로 제가 타고 말레이시아에 도착하게 된 비행기입니다.
스튜어디스들의 미모는 다른 항공사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았던 ..... 흐흠 ...

자... 시작부터 마지막식사까지 우리와 함께했던
중국식당들 가는 길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렇게 중국식당에 목매게 했던것일까요.
이곳 말레이시아까지 와서 중국음식만 먹는다는게 말이됩니까!!! 라고 따지고 싶었지만,
메뉴도 역시 늘 똑같은것만 나오더군요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행사 사장님이 중국계 태국인이더라는....
인과관계가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넘의 카이찌여우는(계란부침) ... 매 끼니 마다 나오더군요
정체를 알 수 없는 튀긴생선과 함께 ... 그리고 두부도 ...ㅠ.ㅠ
여행사에 대한 불만은 이쯤에서 접겠습니다..
일단 말레이시아를 돌아다녀보며 좋았던점들은 말레이어가 되지 않아도 영어나 중국어 둘중에 하나는 통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쯤되면 말레이시아도 살아볼만하구나~ 하는 다소 건방스런 생각도 듭니다.
태국에서는 보기 힘든 스타일의 빨래를 너는 방법입니다. 뭔가 다른건 그냥 제 느낌을 뿐이지요 ..
그냥 지나가다 찍은 스냅입니다 ^^;

오자마자 보게된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행정도시 푸트라자야 입니다.





1999
년 수상청 이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정수도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곳이 바로 푸트라 자야이다.
말레이시아의 최대 도시개발 프로젝트이며 최초의 인텔리전트 도시로 알려진 푸트라자야는 21세기 말레이시아인들의 이상형의 도시가 되기
위해 현재도 건설중인 상태다. 1만1천3백20에이커의 면적의 푸트라자야시는 대략 6만7천개의 단위와 33만5천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될 것이며 주민들은 초현대식 위락.편의시설이 완비된 도시 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1996년 정부청사, 공공위락시설, 사회기반시설, 주거지역, 습지대, 공원등의 설립으로 시작된 도시건설은 오는 2010년
최종적으로 완공될 계획. 친환경적 주택 건설에 역점을 두고 12개의 공원과 정원, 습지대가 조성되어 주거지역개발은 조화롭고 신선한
환경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푸트라자야의 라이프 스타일 또한 세계가 주목할 만한 수준으로 발전하게 되었는데, 영재학교와
헬스 클리닉, 경찰서, 소방서, 주유소 등이 가장 친환경적이면서 인간 중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컨셉트로 세워졌다.
또한 푸트라자야는 버스, 경전철, 해상교통, 공원형의 여객 터미널 등을 갖춘 도시내.도시간 운송 시스템과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
푸트라자야 마스터 플랜은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안전관리, 에너지 관리 등에 관련된 지능형 쌍방향 개념에 주안점을
두었는데, ‘도시통제센터’를 건설해 도시를 관리하고 주민들에게 대중교통정보와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부분의 혁신을 전담할
시스템을 따로 갖추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라고 하는군요 ..
출처 : http://www.mtpb.co.kr/Information/others.asp
출처 : http://www.mtpb.co.kr/Information/others.asp
쿠알라룸프로 들어와 저녁 .. 어느 푸드코드에서 한 컷입니다.

쿠알라룸프까지 왔으면 이곳을 안가볼 수는 없겠죠.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Petronas Twin Towers)
매주 월요일이는 닫는다는군요. 그걸 여행사가 몰랐을리는 없는데, 코스소개에는 넣어놓고 실제로 손님들을 데리고 가는곳은 겨우 중간에 있던 쇼핑센터더군요 .
이곳에서도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만 가족사진들이 대부분이라 올릴것은 따로 없군요.

겐팅하이랜드를 가다.
불야성으로 유명한 겐팅을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케이블카를 타야합니다.
겐팅에서 지낸 시간들 중에 가장 좋았었고 가장 행복했던 시간 ...
저는 개인적으로 케이블카 안에 있었던 시간인듯합니다.
안개가 자욱한 저곳은 바로 ... 밀림 .. 정글이라는 얘기죠 . 군데군데 뭔가 작업을 하고 있긴했지만,
태국에서 살면서도 이런 곳을 직접본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겐팅은 실제로 어마어마한 중국인여행객들이 몰려드는곳입니다.
저희가 탔던 케이블카에는 무려 7명의 중국인들이 더 낑겨탔습니다.
중국인들 특유의 고성 토론 문화 . . 지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케이블카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저의 귀청에는 먼 사투리인지는모르지만 알아들을 수 없었던 지방사투리로
겐팅에 대해서 신나게 토론들을 하던 중국 여행객들 때문에 안타까운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옆의 할아버님은 목욕도 조금 자주하셨으면 하는 바램도 ..^^;


우와 ..케이블카를 타고 한참을 올라갑니다.

드디어 도착 . 겐팅의 놀이동산은 롯데월드와 비슷하게 실외와 실내로 구분이 됩니다.
실외는 무척 재미있을것 같네요 . 먼저 이야기를 하지만, 실내의 놀이동산은 보기보다는 상당히 재미가 없었습니다. 마치 어린애들만을 위해서 만든것 같다고 할까요 .
놀이동산은 카지노를 이용하는 어른들의 남은 식구들 심심하지 말라고 만든거였니?
그런거니? ....
개인적으로 도박을 즐기지는 않는지라 , 이곳까지와서 조촐하게 놀이동산 자유이용권을 끊어
심심한 롤러코스터만 두어번 돌고 갑니다.

겐팅 놀이동산의 실내전경입니다.
화려하고 식당도 많고 , 재미있을거같은 .실내놀이동산 ...



겐팅은 도박때문에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하는곳이라고도 하는군요 .
간혹가다가 귀신이 등장하기도 한답니다.
실제로 동행한 분들중에 호텔에서 귀신경험을 하신분도 계시네요 .
(재밌게 보시는 도중에 귀신이야기로 넘어가서 죄송...)
여행사 여행 이므로 뭐 깊이없이 그냥 마구 지나갑니다.
다음은 카메론 하이랜드 입니다.
http://koreanpress.co.kr/news/view.asp?idx=2999&msection=0&ssection=34
카메론을 가던 여정 , 20여년만에 처음 느끼는 멀미였던듯하네요 .
꼬불꼬불 버스로 산을 올라가길 두어시간 멀미를 느낄때 즈음 내려주던 어느 폭포앞에서 찍은 스냅입니다.



시큼하고 달지도 않는 딸기는 왜 그리 열심히도 생산하는지... 라고 한다면 농민들에게 다소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러나 치앙마이 치앙라이 딸기만큼이나 시큼하고 맛없던 카메론의 어느 딸기농원.
다행히 여러 채소를 함께 키우고 있던곳을 지나가다가
한 컷... (딸기농원사진은 간데없고 왠 개인사진을 올려서 죄송.)

태국에는 치앙마이 치앙라이 같은 태국이 자랑하는 산악지역이 있고 ,
말레이시아에는 겐팅이나 카메론같은 산악지역이 있습니다.
하루 일정의 산악지역에서 할일이라곤. . 그저 일출을 담아보는것뿐 ...
(그나마도 저는 잤습니다. 아래 일출사진은 와이프가 그저 부지런히 일어나 사진에 담아온것입니다.)

카메론을 지나서 이제 페낭으로 들어왔습니다.
페낭은 여러가지로 할 것이 많았던것 같습니다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던곳입니다.
일단 유명한 절부터 갑니다.
동행한 일행들은 상당수가 중국계 태국인들 ...
때문에 중국식 절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아래는 극락사입니다. (Kek Lok Si Temple)
극락사에 관해 잘 써주신분이 계셔서 일단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meguri.tistory.com/134?srchid=BR1http%3A%2F%2Fmeguri.tistory.com%2F134







다만 관광객들이 거북이들에게 끊임없이 동전을 던져 주던데 엄청나게 많은 동전들이 썩은 물 연못에 있더군요.
심지어 거북이의 등인지 입을 향한것인지 동전을 계속 던져주던 중국인 관광객도 있었습니다.
아래는 페낭의 시청 건물입니다.


위치: 라이트 거리 광장 Padang 왼쪽
1880년대에 지어진 빼어난 백색미의 건물. 커다란 코린트양식의 화려한 원주와 대형창문 등이 영국 팔라디안(Palladian) 건축양식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에서 해안을 따라 콘웰리스 요새까지 연결된 길이 산책코스로 좋다.
콘월리스 요새(Fort Cornwallis)에서... 한컷 ..
http://skynautes.tistory.com/122?srchid=BR1http%3A%2F%2Fskynautes.tistory.com%2F122
잘 정리해주신 분이 계셔서 역시 링크로 대체 ..^^;
이곳에서 찍은 사진들의 대부분이 인물사진들이라 양해바랍니다.



무슬림이라 아랍어를 쓰는줄알았더니 , 페르시아어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버스도 , 바스 페르시아란 ...이라고 읽는건가요? 으음. ..
무엇보다 참 아쉬움이 많았던 여행입니다.
특히나 페낭은 정말 가볼 곳도 많았고 공부해야할것들도 많았던곳입니다.
쿠알라룸프의 질서정연한 모습...
그러나 길을 건너는 사람들에겐 참으로 과격했던 차량들 ..
손을 잡고 무단횡단을 하면 차들이 멈춰줄거라는 생각을 가진 태국인들이 함부로 무단횡단을 하면
참으로 위험하기도 한 ...
말레이시아 ... 문명과 자연이 함께 잘 어울렸던곳이었던것 같습니다.
태국에 인접해 있으면서도 너무나도 다른 문화를가지고 있었던 말레이시아..
겨우 며칠 있었지만, 참으로 지루하고 성의 없었던 코스여행이었지만,
말레이시아는 히잡을 쓴 말레이시아 여자들처럼 다가서기 쉽지않은듯하면서도
사실은 아름답고 매혹적인 문화와 자연을 가진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구 2500만으로 현재는 태국을 능가하는 동남아시아의 경제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를 새로 알게되어 무척 반갑게 느껴지는 여행이었던듯 합니다.
이상 허접 말레이시아 여행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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