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2일 월요일

느아뚠 -쇠고기 쌀국수


사진이 약간 붉은색이 도네요 . 느아뚠이라고 하는 소고기 쌀국수입니다.
약간의 선지를 넣기도 하고 안넣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고기부위는 갈비부위가 되겠네요.
일반적으로 태국의 소고기가 맛없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 태국 소고기는 보통 일을 많이 한 후에 도축되는
소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주인이 잘 관리하는 식당에서는 주인이 직접 좋은 소고기를 선별하기 때문에 질기거나 하지 않습니다.
상당히 많은 양의 고기가 담겨져있는데 , 이런국수 한그릇에 40바트
현재환율로 따지면 1바트-35원 1400원정도? 콜라까지 하면 1800원하겠군요 .

먹거리 잘 선별해먹는다며 별천지인 태국입니다 .

댓글 3개:

  1. 아!.. 이 글까지 읽고, 윗글에 답글 달걸 그랬습니다..ㅋㅋ

    1바트에 35원 이군요.(그래도 머리 나쁜 저를 위해서, 한국돈으로..ㅋㅋ)



    저는 기본적으로 고기가 물에 빠진 음식은 잘 먹지 않는 편입니다.

    고기는 어디에 굽던지, 뭘로 굽던지.. 일단은 구워야 먹지요..ㅎㅎ

    그래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래도 일단 고기가 물에 빠져있다면, 상황부터 생각해보고 먹던지 말던지 합니다..^^;

    특히나, 국수는 멸치 다시가 최고라고 생각하는지라.. 올려놓으신 이미지에 담겨져있는 국수에는 별 감흥이 안생기는군요..ㅋ



    단, 웃기게도 소고기 샤브샤브 같은 종류의 '물에 빠진 고기'는 또 앞뒤 안재고 맛나게 먹는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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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녕하세요 엔맥님 이렇게 덧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먹어보면 엄청맛있죠. 우리나라 소고기국도 맛있는데 , 이것도 나름 맛있답니다. 그러고보니 어릴때 어머니가 잘 끓여주시던 소고기국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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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하노이 '퍼24' 그리고 하노이 건축 전람회
    계획도 없이 베트남 건축 전람회를 가게되어 가까이있는 '퍼24'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퍼24'는 베트남 전역에 매장이 있으며 해외에도 진출한 쌀국수 전문 체인점으로 외국인의 입맛에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맛이 없어서 1년에 한번정도 먹는 편이나 베트남 특유의 향을 무서워하는 한국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쌀국수 전문점입니다. 전 아래의 퍼집만 갑니다....^^;; 하노이에서 최고로 유명한 "퍼" 집 by Hanoian | 2010/02/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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