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3일 화요일

방콕에서 한국으로 잠시 여정길중에 만난 나그네

태국이 불경기라고는 하지만 , 공항에는 엄청나게 많은 외국인들로 붐비더군요.
속으로 사람들이 참 많네 ..
앞으로 네시간을 어떻게 더 기다리나 싶었는데 ...
화장실문을 사이에두고 엄청난 기를 뿌리며 지나치던 사람이 있었으니 ,
조금있다가 보니 화장실 앞에서 사람들에게 사진 포즈 공세를 해주고 있던,
밥샵 입니다.

원래 도올 김용옥선생 이후로 누군가에게 사인이라든가 사진이라든가
하는 것들을 요청한 적이 없는데요 .

 개인적으로 좀 좋아하는 캐릭터의 격투기 선수이자 , 엔터테이너를 만나서 너무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증샷을 남기기로 마음먹고 , 사진 요청을 했는데
흔쾌히 ... 포즈를 취해주더군요 . 밥샵의 인생에 승리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제 얼굴은 미남이 아니어서 ..모자이크처리..^^;

댓글 3개:

  1. 어느 포털에서 지나가다 저 사진을 보았었읍니다. 아 내가아는 사람인가하고 그냥지나쳤는데... 이미 만천하에 공개된 얼굴인데 뭘 가리시고그러시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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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트레이닝 하러 방콕에 왔다고 하던데 놀러만 다니는 것 같더군요^^

    재미 있는 친구 같아요..잘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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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가 운동선수인지 엔터테이너인지는 잘은모르겠습니다. 사실 꼭 어떤방면의 사람이어야 한다는법은없지요 . 전 그런면도 좋은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방콕에 트레이닝하러 온것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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