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공 바구니를 파시는 할아버지 입니다.
국수집에서 국수를 먹는데 , 많이 파시더라고요 .. 저더러도 사라고했는데
비싼감이 들어서 안샀더니 따라와서 사라고하시네요 . 게다가 식당에 꿇어앉으셔서
그래서 그냥 하나 구입했습니다.
상당한 사투리로 힘들게 가져왔다 , 하나 팔아 달라 . 말씀하시는데 절충된 가격보다
10바트를 더 달라고 마구 그러시길래 10바트 더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10년 20년 돈 많이 버시라고 축복까지 해주시던. ..
방에 놓고 빨래감들을 넣어놓을 밀폐형 바구니가 필요하긴 했었는데 , 방에도 잘 어울리겠네요.
이런 물건을 방에 놓으면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
가격은 350바트 -400바트 정도 하는것같습니다 .
제작자의 노력에 비하면 비싸진 않은것 같네요 ..
휴고님,
답글삭제저 같은 놈을 위해서요..
앞으로는 '350바트' 같은 형식의 가격을 적을 경우에요...
괄호열고 한국돈 가격으로도 표시 부탁 좀 드릴께요...^^;
도무지 감이 안와서요..ㅎㅎ
^^ 한 만 오백원 되겠네요 . 대나무 같은 자연재료를 이용해서 만든 수제품들을 좋아하는편이에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잘 어울리고요 . 한국에 가져가려면 일단 부피때문에 상당히 부담이 되죠 .
답글삭제단돈 10바트로 축복을 얻으셨군요. 서도 제가족에게 항상 하는말은 시장에가서 물건값깍지말아라입니다. 오백원 천원깍는다고 살림살이 나아질가능성없고 시장상인들 대부분이 그오백원남겨 먹고 사시는 분들이기에.
답글삭제소마님 좋은글 사진 많이 기다렸었읍니다. 고맙습니다.